아쿠탑(AQUTOP), 201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2016-09-08 14:30
아쿠탑 아쿠아 블루밍 모이스트 톤업 크림, 톤업 크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 1위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에이씨티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쿠탑(AQUTOP)의 ‘아쿠아 블루밍 모이스트 톤업 크림’이 201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톤업 크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실제 소비자에게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아쿠아 블루밍 모이스트 톤업 크림’은 뛰어난 화이트닝 효과로 특허를 받은 금불초 꽃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별도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화사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배우 신혜선이 뷰티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사용 중인 톤업 크림으로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세계적인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얼루어에서 매년 그 해 나온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하는 어워드이다.
선정 방식은 부문별로 블라인드 테스트와 에디터픽 각각 한 제품을 선정하며, 올해는 얼루어 뷰티 에디터를 포함해 얼루어 독자 블라인드 테스터 100여 명, 메이크업&헤어 아티스트 50여 명, 얼루어와 롭스가 함께한 팝업 스토어 블라인드 테스터 8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