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플레이트, 영어서비스 개편...외국인들에게 쉽고 빠른 맛집 검색 서비스 제공

2016-09-08 13:50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맛집 검색 및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망고플레이트(대표 김대웅)는 최근 자사 어플리케이션의 영어서비스를 개편하고, 웹사이트(mangoplate.com/en)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망고플레이트는 광고성 정보와 허위정보에 가려 맛집에 대한 진짜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문제점에 착안해 쉽고 편리한 맛집 검색과 맛집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제공하고 있다.

망고플레이트는 최근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영어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개편을 단행하고 영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이제는 외국인들도 낯선 곳에서도 믿고 가볼만 한 음식점을 쉽고 편리하게 찾고 언어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추가된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리뷰(이용후기) 번역 기능이다. 이로써 수많은 사용자들이 매일매일 남기는 솔직한 리뷰를 이제는 영어로 바로 번역해서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각 식당명, 주소, 영업시간, 전화번호 등의 정확한 정보를 국·영문으로 제공하고 지도에서는 네비게이션과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앱을 연동함으로써 원하는 식당을 보다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개편했다. '한국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20'과 같이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다양한 주제별·지역별 큐레이션 컨텐츠를 통해 맛집 추천도 제공한다.

최근 망고플레이트는 이러한 영어 서비스의 편리성, 성과, 서비스의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서울관광 우수 IT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대웅 망고플레이트 대표는 "지난 7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980만명,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은 200만명을 기록하는 등 점점 더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다른 언어들도 추가해 누구나 망고플레이트만 있으면 원하는 맛집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