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동영상시스템 운영 실시간 영상 송출, 최적의 현장지휘 지원
2016-09-08 13:48
열화상 화재감지시스템 구축… 적외선카메라로 조기에 산불위험 감지, 첨단ICT로 현장 보며 119상황 통제한다
사진= 이춘희 세종시장이 8일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8일 정례브리핑 통해 "세종시 소방본부가 119신고와 출동지령ㆍ관제ㆍ재난 종료 등 재난관리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소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출동영상 시스템과 열화상 화재감지시스템을 구축해 재난안전 관리시스템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LTE 무선망을 활용한 차량용 카메라를 소방펌프차 6대에 장착해 119종합상황실에서 현장을 실시간 통제할 수 있는 출동영상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인해 조기 출동과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신속하고 적절한 재난구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소방대원들에게 신체부착형(웨어러블 wearable) 카메라를 장착해 차량용카메라의 사각지점을 보완하고, 재난현장 근접촬영과 구급활동 확인 등에 활용하고 있다. 내달까지 차량용카메라 8대, 신체부착형 카메라 14대를 추가해, 재난상황 관리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세종시는 지역내 원수산과 전월산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2대를 이달 행복청으로부터 인수하고, 11월까지 자체적으로 오봉산과 중근봉에 2대를 추가 설치해 총 4대를 운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