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추석 귀향길 장기렌터카와 함께하세요"

2016-09-07 10:15
- SUV 4종(싼타페·투싼·스포티지·쏘렌토) 대상 장기렌터카 특가 상품 출시

[사진=아주캐피탈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아주캐피탈이 추석명절을 맞아 한 달간 SUV 4종을 대상으로 저렴한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싼타페, 투싼, 스포티지, 쏘렌토 차량이며, 특가 상품답게 거품을 쏙 뺀 가격으로 선보인다.

기본형 모델을 선수금 30%를 내고 48개월 동안 이용하는 경우에는 싼타페와 쏘렌토 31만원, 투싼과 스포티지 28만원을 월 렌트료로 납입하면 된다. 

해당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아이나비 2채널) 및 썬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펼친다.

아주캐피탈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차종을 구입해 차량등록부터 보험납부, 정비·사고처리대행, 세금 납부, 차량매각까지 차량유지 및 관리를 종합 지원하고 있다.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사고수리, 긴급출동, 자동차 정기검사 서비스가 제공되고, 고객의 옵션 선택에 따라 △방문 예방 점검 △소모품 교환 △대차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