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추석 연휴 맞아 내륙 지점 70% 할인 등 프로모션 진행
2016-09-06 09:22
[사진=AJ렌터카]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AJ렌터카가 추석연휴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내륙 지점에서 최대 70% 할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추석이 주말을 끼고 있어 연차 등을 활용하면 짧게는 5일에서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만큼 국내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존 프로모션 대비 기간과 차종을 모두 확대한 대대적인 가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AJ렌터카의 이번 프로모션은 소형을 제외한 모든 차종 이용고객에 해당되며, 48시간 이상 대여 시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다.
AJ렌터카는 상기 프로모션으로 이용한 고객이 올해 안에 내륙지점에 재 방문해 48시간 이상 대여 시, 차종에 관계없이 하루 대여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예를 들면 이번 달에 60% 할인받고 K5차량을 48시간 이용한 고객이 연말에 쏘렌토를 48시간 이용 시, 하루(24시간) 대여요금이 무료제공 돼 남은 기간에 대한 대여료만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