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꽃비' 128회 예고, 일란 꽃님 보며 분노 "우리 혜주는 지금 뭘 하는지 모르는데…"
2016-09-05 10:14
6일 방송되는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8회에서 일란은 차 안에 앉아 핸들을 꽉 쥐며 밝게 웃고 있는 꽃님을 바라본다.
일란은 "우리 혜주(정이연)는 어디서 지금 뭘 하는지 모르는데, 넌 그렇게 웃고 있어?"라고 분노하며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