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로야구 사직-대구 경기 우천 취소 2016-09-02 16:27 [비 내린 사직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2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6 KBO리그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사직구장) 경기와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한다. 관련기사 UFC ‘황소’ 양동이, 10월 마닐라서 옥타곤 복귀…상대는 제임스 ‘수비불안 노출’ 슈틸리케호, ‘수문장’ 정성룡 탓인가 ‘UAE에 덜미’ 일본 축구, 패배는 심판 판정 탓? 강정호, 트리플A 경기서 ‘솔로포’…실전 감각 ‘이상無’ 충격에 빠진 일본 축구 ‘오심 흔들기’…혼다는 “승부근성 부족” 인정’ m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