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던롭코리아, 한국클리블랜드골프 인수

2016-09-01 14:25
골프존, 삼성전자 기어S3 스마트캐디 선보여

 

                                                                                                                          [사진=던롭 제공]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1일 세계적인 골프용품 브랜드 클리블랜드골프의 한국 대리점인 한국클리블랜드골프를 인수했다. 1979년 로저 클리블랜드가 설립한 클리블랜드골프는 ‘웨지의 명가’로 불려왔다. 박인비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부터 아마추어 골퍼에 이르기까지 많은 골퍼들이 이 웨지를 사용해오고 있다. 일본 던롭스포츠는 지난 2007년 미국 로저클리블랜드골프를 인수한 바 있다. 던롭코리아는 이번에 계약기간이 종료된 한국클리블랜드골프를 인수함에 따라 젝시오·스릭슨·클리블랜드골프 등 세 브랜드를 갖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대표 장성원)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IFA 2016)에 출품한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3 언팩 행사장에서 글로벌 필드골프 서비스앱인 ‘골프존 스마트 캐디’를 선보였다. 스마트캐디는 삼성전자 기어S3를 이용해 골퍼들이 완벽한 골프를 즐기는데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제공한다. 자동으로 스윙을 감지해 스코어를 기록하는 ‘오토 스코어링’, 코스공략을 위한 핀방향, 고도차 정보를 나타내는 ‘스마트 GPS’, 전 세계 6만2000여개의 골프 코스 정보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캐디는 다음달 정식 서비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