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콘 " 백지영 편, 실시간 시청률 20-30대 부문 1위...예능 부문 5위"

2016-09-01 12:55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최근 공개된 ‘백지영 편’ 1탄이 공개일 기준 실시간 시청률 ‘20~30대’ 부문 1위, ‘예능’ 부문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모바일 미디어 그룹 모모콘(대표 김창근, 김세진)에 따르면 자사 브랜드 MOMO X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예능 '연예인 중고나라 체험기: 개이득'이 공개되는 편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한 백지영 2탄은 독보적인 목소리 탓에 1탄에서 허탈하게 정체가 드러났던 백지영이 스타일리스트를 앞세워 작전을 변경에 거래에 나서는 내용이다. MOMO X의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momox) △페이스북(www.facebook.com/momoxmedia) △유튜브(www.youtube.com/momoxmedia)에서 순차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모모콘 관계자는 "현재 깜짝 놀랄 만한 정상급 스타들과 함께 후속편을 제작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며 이를 알아보는 판매자가 많아지는 만큼 판매자와 스타 모두 '이득'이 되는 다양한 작전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