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김호이(17) 호소 컴퍼니 대표(좌)가 아주경제 홍준성 모바일에디터와 서울 중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콘텐츠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9일 인터뷰 콘텐츠 전문 제작사 호소 컴퍼니(HoSo Company)의 김호이 대표(18)가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홍준성 모바일뉴스부장과 서울 광화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콘텐츠 제휴와 홍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 세계의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해 온 김 대표는 현재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 아주경제 명예기자로 활동하며 콘텐츠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