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로야구 마산-대구 경기 우천 취소 2016-08-28 20:04 [비에 젖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가을비에 프로야구도 잠시 열기를 식혔다. 28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마산),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대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관련기사 기성용·이청용, 교체 출전…손흥민은 또 결장(종합) 이대호, 빅리그 복귀전서 ‘3타수 무안타’ 침묵 ‘멀티히트’ 김현수, 4G 연속 안타…BAL는 대패 오승환, 피안타 없이도 3번째 블론세이브…10G 연속 무실점 m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