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방송가도 종횡무진…'무도'-'슬램덩크' 출격
2016-08-26 13:37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구선수 김연경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6일 각 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경 선수가 MBC '무한도전'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한다.
김연경 선수는 25일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 또 다음 날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김연경 선수는 최근 막을 내린 '2016 리우올림픽'에 국가대표 배구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