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마음의 꽃비 121회 예고' 연희, 국밥집 오겠다는 계옥 안 오자 불안
2016-08-26 00:00
26일 방송되는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1회에서 연희(임채원)는 국밥집으로 오겠다던 계옥(이주실)이 오지 않자 걱정스럽다.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서둘러 미성제과를 삼영식품에 매각하려 한다.
한편,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내 마음의 꽃비'는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내달 2일 종영하는 '내 마음의 꽃비' 후속 드라마인 '저 하늘에 태양이'는 5일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