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 써니 마이카' 대출, 출시 2개월만에 250만달러 돌파

2016-08-24 14:54

[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베트남 써니 마이카(Sunny MyCar)' 서비스가 출시 약 2개월 만에 신청 금액 25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써니 마이카는 자동차 딜러가 '써니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자동차 구입 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진행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지 딜러들의 대출 신청 접수가 시작된 지난 6월 17일 이후 1개월 만에 100만 달러, 2개월 만에 200만 달러를 돌파한 뒤 지난 22일 250만 달러를 넘어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은행권 최초이자 성공적인 해외 비대면 채널 영업 사례"라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현지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