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핫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거제' 잔여세대 분양
2016-08-17 07:00
남부내륙고속철도 가시화에 지역 발전 기대감 높아져
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현대건설이 짓는 '힐스테이트 거제'가 성황리에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거제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전체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A 552가구 △84㎡B 340가구 △119㎡ 146가구 △138㎡ 1가구 △141㎡ 1가구 △142㎡ 1가구 등 총 1041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0만원대로 책정됐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의 금융혜택도 부여된다.
힐스테이트 거제는 거제중앙로와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는 고현동 일대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거제시청, 법원 등 행정기관을 비롯해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CGV 등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주변 광역 도로망을 통해 타 지역과의 접근성도 좋다.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차량으로 부산까지 약 1시간 이면 이동할 수 있고, 신거제대교를 통해 통영 및 경남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오는 2020년 마산~장목항 연결도로가 개통(예정)되면 마산 및 창원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는 서울 수서에서 시작해 충주, 문경, 김천, 진주 등 내륙지역을 거쳐 거제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개통되면 현재 경부·호남선에 비해 낙후돼 있는 내륙지방의 물류 등 이동망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거제 등 지역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거제시 상동동 202-1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