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하남 '사랑으로' 임대아파트 1104가구 공급
2016-08-08 17:13
지하 1층, 지상 24~29층, 10개 동으로 구성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부영그룹은 최근 뜨거운 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1블럭에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1104가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미사강변도시는 약 546만3000㎡ 규모, 수용인구 9만6000여명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한강변 도시’라는 프리미엄과 뛰어난 서울 접근성 및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최근 수도권에서 인기가 높다. 인근 택지지구인 하남 풍산, 서울 강일지구 등을 한데 묶어줄 서울 동부권 주거벨트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남미사 A31블럭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4~29층, 10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60㎡형 196가구, 전용 84㎡형 908가구 등 총 1104가구의 중소형 대단지이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 신청을 시작으로 17일 일반청약 1순위, 18일 일반청약 2순위 인터넷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예정이며, 당첨자 계약은 8월 29일(월) ~ 8월 31일(수)까지 부영 하남미사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서울접근성이 뛰어난 하남 미사강변도시 A31블럭 '사랑으로' 부영은 외곽순환도로 상일IC와 올림픽대로 강일IC를 이용하면 잠실과 강남을 자동차로 약 10~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18년에 개통되면 지하철과 간선급행버스(BRT)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한층 편해진다.
입지조건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 망월천 수변공원, 미사리경정공원, 영신식물원 등이 위치해 수변공간과 녹지공간을 고루 갖춘 자연환경을 갖췄다. 또,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하남종합운동장, 하남문화예술회관이 가까워 레저 및 체육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미사중앙초교, 미사중교, 고교(개교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미사역세권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하남 이마트를 비롯해 인접한 강일지구, 풍산지구의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이케아, 스타필드하남(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도 들어 설 예정이어서 향후 한층 풍부해진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약 546만3000㎡ 규모, 수용인구 9만6000여명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한강변 도시’라는 프리미엄과 뛰어난 서울 접근성 및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최근 수도권에서 인기가 높다. 인근 택지지구인 하남 풍산, 서울 강일지구 등을 한데 묶어줄 서울 동부권 주거벨트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남미사 A31블럭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4~29층, 10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60㎡형 196가구, 전용 84㎡형 908가구 등 총 1104가구의 중소형 대단지이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 신청을 시작으로 17일 일반청약 1순위, 18일 일반청약 2순위 인터넷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예정이며, 당첨자 계약은 8월 29일(월) ~ 8월 31일(수)까지 부영 하남미사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서울접근성이 뛰어난 하남 미사강변도시 A31블럭 '사랑으로' 부영은 외곽순환도로 상일IC와 올림픽대로 강일IC를 이용하면 잠실과 강남을 자동차로 약 10~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18년에 개통되면 지하철과 간선급행버스(BRT)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한층 편해진다.
입지조건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 망월천 수변공원, 미사리경정공원, 영신식물원 등이 위치해 수변공간과 녹지공간을 고루 갖춘 자연환경을 갖췄다. 또,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하남종합운동장, 하남문화예술회관이 가까워 레저 및 체육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미사중앙초교, 미사중교, 고교(개교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미사역세권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하남 이마트를 비롯해 인접한 강일지구, 풍산지구의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이케아, 스타필드하남(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도 들어 설 예정이어서 향후 한층 풍부해진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