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전소민, 자동 미소 짓게 만드는 아이콘택트 4종 세트

2016-08-06 00:04

[사진 제공=가딘미디어]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작가 현고운/연출 강철우/제작 가딘미디어)이 배우 전소민의 상큼한 매력을 공개했다.

13년 만에 새롭게 리메이크 되는 ‘1%의 어떤 것’에서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 역을 맡은 전소민은 촬영 때마다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다는 후문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하석진 분)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 분)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로 2016년 하반기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