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 정대선 사장, 현장 직원에게 수박과 더위용품 제공
2016-08-05 10:29
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수박과 더위용품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주인 정대선 사장이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대선 현대BS&C 사장은 "회사를 위해 더위 속에서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 드리며 동료애를 바탕으로 화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며 "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