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이슬아, 이기적 몸매+돌직구…시청자 눈도장 '쾅쾅'
2016-08-03 09:0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슬아가 '좋은사람'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슬아는 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좋은사람'에 출연해 당찬 연기를 펼쳤다.
경주(강성미 분)의 후배이자 모델 수혁(장재호 분)을 짝사랑하는 당찬 성격의 유나로 분한 이슬아는 수혁을 향한 마음을 '돌직구 화법'으로 거침 없이 표현했다.
이슬아는 하반기 영화 '궁합'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웹드라마 '날라리 세일즈맨' 출연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