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최대 60% 여름 세일 돌입
2016-07-22 00:00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이랜드의 의류 제조·유통(SPA) 브랜드 스파오가 최대 60% 여름 세일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전국 스파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특히 래쉬가드를 1만5900원, 린넨셔츠를 1만9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여름 티셔츠는 5900원부터, 여름 샌들과 반바지는 각각 7900원, 9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