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신스틸러 페스티벌' 라미란, 등 파인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 발산
2016-07-20 11:12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라미란이 뒤태를 과시했다.
라미란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본상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시상식 본식에 앞서 레드카펫에 등장한 라미란이 레드카펫 MC 양상국의 요청으로 뒤태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