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 수집 시작'
2016-07-20 09:57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후 첫 1위에 등극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너 그리고 나'로 1위를 차지하며 트로피 사냥의 신호탄을 쐈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3연속 히트로 대세 걸그룹의 반열에 오른 여자친구는 이번 신곡 '너 그리고 나'로 확실한 브랜드 파워를 키워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해 '너 그리고 나'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