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새 소속사 YG엔터 좋다, 구내식당 밥은 기대 이하"
2016-07-19 00:00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이종석이 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종석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W(더블유)' 제작 발표회에서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얼마 전에 (새) 회사에 들어갔다. 되게 좋다"고 밝혔다.
현실과 웹툰이라는 두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 'W'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