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휴스틸, 신임 대표이사에 박훈 부사장 2016-07-06 10:14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철강 파이프 제작 전문기업 휴스틸은 이진철 전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박훈 부사장 겸 신안그룹 총괄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부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공시학개론] "이 주식은 투자 위험"…투자주의 종목 뭐길래 [공시학개론] 상장사 간 합병, 주당 가치 어떻게 되나 [공시학개론] 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공시학개론]갑자기 공중분해? 롯데家에 무슨 일이 금감원, 서울·판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