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나비와 함께한 투샷 공개…열린음악회서 첫 듀엣무대 가진다
2016-07-05 13:14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KCM이 나비와 첫 듀엣 무대를 펼친다.
KCM 소속사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쥬스TV 촬영을 잘 마치고 오랜친구 오랜나무 투샷으로 일정 마무리!! 수고해주신 나비님 감사합니다"라며 나비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더해 소속사는 "KCM이 오늘(5일) 진행되는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여해 지난 4일 정오 발매된 신곡 '오랜나무'의 첫 듀엣 무대를 나비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5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녹음은 물론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까지 KCM이 직접 참여하며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