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괜찮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폐지…18일 종방
2016-07-04 14:55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유재석, 김구라를 메인 MC로 해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시각 차이를 각자의 시선이 담긴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보여주면서 부모와 자식이 소통하는 과정을 그려내 호평받았다.
3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마지막 촬영에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최종훈, 트와이스 쯔위 사나 미나 채영이 게스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