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서소문 청사 앞에서 집회하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2016-06-28 14:00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청사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청사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종사 노조는 '부도덕한 오너경영, 비행 안전 위협한다'는 구호 아래 '대한항공 임금 정상화를 위한 윤리경영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관련기사 파업 면했다…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 '임단협 난항'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6월부터 준법투쟁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임단협 조인식…임금 10% 인상 '조종사 노조 연맹' 본격적인 활동 시작...정부의 '항공사 유급휴직 지원' 연장 촉구 대한항공, 일반노조·조종사노조 임금협상 타결…10% 인상 합의 yunright@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