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배우 조정석 광고모델로 발탁
2016-06-26 09:01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선정했다.
새로운 모델 조정석을 주인공으로 한 야놀자 광고는 숙박 업계의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조정석은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매 작품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으며 올해 초 tvN의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통해 보여준 긍정적인 모습을 통해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었다.
한편 야놀자는 업계 최대 수치인 2만 5천여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놀자, 야놀자 바로예약, 야놀자 펜션 등 세 가지 주요 서비스의 총 다운로드 수는 1000만, 월간 사용자 수는 400만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