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A.H.C 프리미엄 골드 매니큐어' 출시

2016-06-16 00:02

[사진=A.H.C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물로 씻어내는 타입의 마스크 팩 'A.H.C 프리미엄 골드 매니큐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A.H.C 프리미엄 골드 매니큐어는 얼굴에 사용하는 마스크 팩으로, 손톱이나 머릿결을 보호하는 매니큐어 콘셉트에서 착안했다. 얼굴도 매니큐어를 바른 듯 피부를 코팅해 관리해준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폴리네시아 진주층 파우더와 진주 성분, 오일과 프로폴리스 등 유효성분을 담았으며 수분 함유량 증가와 속탄력 개선, 탄성 회복력, 피부 밝기 등 14개 부문 임상시험도 완료했다.

A.H.C 관계자는 "A.H.C프리미엄 골드 매니큐어는 피부에 쌓인 노폐물 및 묵은 각질을 말끔히 정돈해주고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워시오프 형태의 마스크 팩"이라며 "피부를 코팅한 듯 황금빛 윤기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각질 때문에 화장을 해도 어둡고 칙칙해 보인다거나, 수분과 영양부족으로 피부가 푸석해 보이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