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엉덩이' 챔피언 수지 코르테즈, 과감노출 '피케' 이름달고 스페인 승리 축하
2016-06-14 11:18
14일(이하 한국시간) 수지 코르테즈는 지난 13일 열린 ‘2016 프랑스 유럽선수권대회’에 체코와의 경기에서 스페인의 승리를 축하하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 코르테즈는 FC 바르셀로나 소속 헤라르드 피케의 유니폼 상의를 입고 S라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피케는 체코를 1대 0으로 꺾는 결승골을 넣었다.
한편 수지 코르테즈는 지난해 9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미스 범범 브라질 2015'에서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진 미인으로 선정돼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