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희귀·난치성 질병 중기 근로자 가족 치료비 전달 2016-06-13 13:34 [사진=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13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3명에게 치료비 4억5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증 질환자 1666명에게 치료비 66억원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076명에게 장학금 68억원을 후원했다. 관련기사 NH證 "기업은행, 매력적인 고배당주…목표가↑" 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4463억…전년比 1.4%↑ 불법대출에 통상임금 소송·총파업까지…연초 악재 겹친 기업은행 [김수지의 Fin Q] '신의 직장'이라더니…기업은행, 왜 피켓 들고 나왔을까 캠코-기업은행, 국유재산 이용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맞손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