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라인 프렌즈와 만났다…브라운-샐리와 '써머 화보'
2016-06-11 00:00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제시카가 한층 귀여워진 외모를 뽐냈다.
10일 제시카가 브랜드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새로운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제시카는 지난해 홀리데이 에디션에 이어 새롭게 변신한 브라운, 샐리 쥬얼리를 착용하고 위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관계자는 "기존 캐릭터 소비의 주요 타겟층이었던 어린이들을 넘어 어른들만을 위한 캐릭터 산업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라인 프렌즈의 써머 에디션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시카의 새로운 화보와 함께 공개된 제이에스티나 레드와 라인프렌즈가 제작한 다양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 레드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