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신대양제지, 화재로 시화공장 생산 중단 2016-06-10 10:24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신대양제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공장 건축물과 기계장치 등에 화재가 발생해 골판지원지 생산을 중단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시화공장의 매출액은 1573억원으로, 전체 매출액(3195억원)의 49.2%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안산 시화공단서 화재…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