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델코리아 축제 개막을 알립니다

2016-06-09 11:37

[사진= 송창범 기자]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라비 펜데칸티(Ravi Pendekanti) Dell 글로벌 서버 솔루션 제품 총괄 부사장이 Dell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와 긴밀하게 결합 가능한 PowerEdge 엔터프라이즈 서버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델코리아는 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델의 축제로 불리는 ‘Dell 솔루션 서밋(Dell Solution Summit) 2016’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펜데칸티 부사장은 Dell PowerEdge 서버 기술의 주요 특장점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0명의 Dell 고객사, 파트너사 및 IT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Dell 앨런 앳킨슨 부사장, 라비 펜데칸티 부사장 외에도 뇌과학자인 김대식 카이스트(KAIST)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인류와 미래 산업’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조연설을 맡았다. 오후에는 클라우드, SDDC, 모빌리티 & IoT 3개의 트랙 총 18개의 세션에서 Dell 및 레드햇, VM웨어, 엔비디아, 슈나이더일렉트릭 등의 파트너사가 발표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