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중국브랜드 '약진' 2016-06-08 08:02 1, 2위 애플 삼성…3~5위 중국브랜드 '석권' [자료=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 기준 중국 회사들이 3~5위를 석권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로 애플이 1위(40.7%), 삼성이 2위(24.1%)를 차지했다. 나머지 3~5위는 각각 화웨이(6.5%), 오포(4.1%), 비보(2.8%)가 올랐다. 이어 6위는 LG전자가 2.7%로 뒤를 이었다. 반면 샤오미는 지난 1분기 매출 기준으로 7위에 그쳤다. 관련기사 [100人100言]이재용 “다시 한 번 바꾸자” '알아서 척척'…신세계백화점 '스마트 응대 시스템' 구축 [아주동영상] 고개만 돌리면 보이던 은행…이제는 옛말 광주 장애인미디어축제 14-15일 개최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