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100분 토론' 출연…유기동물 증가 관련 토론 참여
2016-06-07 13:45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다나가 유기동물 증가와 관련된 의견을 나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다나가 7일 방송되는 MBC 교양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다나는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해 유기동물의 폭발적 증가 실태와 반려 동물 매매 시장 구조 및 문제점, 반려 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다나가 출연하는 '100분 토론'은 이날 밤 12시 15분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