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스포일러 스틱' 2종 선봬
2016-05-27 00:05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토니모리는 '스포일러 스트로빙 스틱 2종'과 '스포일러 블러쉬 스틱 3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스포일러 스트로빙 스틱은 '핑크글로우'와 '골드글로우' 2가지로 출시됐으며, '스트로빙 메이크업'에 제격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스트로빙 메이크업은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방식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스포일러 스트로빙 스틱에는 반짝이 가루와 함께 보습 성분이 함유돼있다"며 "크리미한 제품의 제형이 기초 피부화장과 자연스럽게 섞여 입체적이고 탱탱한 윤곽을 연출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 생생한 색감으로, 눈 아래 블러셔를 발라 발그레한 피부를 연출하는 숙취 메이크업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