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 사무총장, 제주포럼서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탄다

2016-05-25 15:00

르노삼성차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사진=르노삼성차]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르노삼성차는 25일 준중형 세단 전기차인 SM3 Z.E. 모델을 제주포럼의 공식의전 차량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청정제주’에 어울리는 SM3 Z.E. 전기차 7대가 제주포럼의 공식 의전차량으로서 국내외 국빈을 모시게 됐다.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제주포럼은 세계 지도자들과 정부인사, 국제기구 대표, 학자, 기업인 등 60여개국, 5000여명의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행사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제주포럼은 외교·안보, 경제·경영, 기후변화·환경, 여성·교육·문화, 글로벌 제주 등 5개 분야 69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 전직 국가 정상 6명이 한반도와 아시아, 지구적 현안에 대한 진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르노삼성차의 SM3 Z.E.는 준중형 전기차 유일의 세단 타입으로 국내외 귀빈의 의전에도 손색없는 안락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포럼 행사 중에는 SM3 Z.E.의전차량을 사용함으로써 청정제주에서 열리는 제주포럼의 성료를 기원하게 된다.

윤동훈 르노삼성차 EV영업팀 팀장은 “청정제주에서 열리는 글로벌 행사에 SM3 Z.E.가 의전차량으로 사용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귀빈 의전차량으로도 손색 없는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의 매력을 통해서 국내외 전기차 시장이 한층 확대될 수 있도록 르노삼성차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