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역대 최대 규모 쇼핑 축제 'The Party' 개최
2016-05-26 00:01
28~29일, 할인과 화려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초대형 쇼핑 축제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 실시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 실시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더 파티(The Party)’가 28~29일 양일간 펼쳐진다.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 개 브랜드가 참여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 △야외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아울러 신세계사이먼은 올해부터 초대형 쇼핑 축제를 연 2회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전 지점에서 아르마니, 에르메네질도 제냐, 마크제이콥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코치 등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부터 빈폴, 해지스, 라코스테, 타미 힐피거, 톰보이,아디다스, 콜맨, 타이틀리스트, 갤러리어클락, 제이 에스티나, 락포트, 슈콤마보니, 슈마커 등 캐주얼·스포츠·아웃도어·슈즈 브랜드, 르쿠르제, 테팔 등 액세서리 및 리빙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생로랑, 휴고보스, 돌체앤가바나, 블러스, 멀버리, 몽클레르 등이 참여하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스티듀퐁,반하트디알바자, 파타고니아, 찰스앤키스, 럭키슈에뜨 등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트로, 앤드지바이지오지아, 탐스, 커밍스텝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