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8원 오른 1192.7원(마감) 2016-05-24 15:04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 9.8원 오른 1192.7원(마감).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4일) 7.1738위안...가치 0.01% 하락 [종합] 탄핵정국에 식품 가격 줄인상...맥도날드 10개월 만에 또 올려 [전문가기고] 사면초가 부동산시장 탈출구는 없나? 한은 "금리 인하, 성장 제고 효과…심리개선은 상대적으로 제약" 신성환 금통위원 "성장에 비중 두고 운영…재정 공조 필요" jhmo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