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토필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2016-05-24 08:30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 토필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9억9000여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네오바이오1호투자조합과 임현정, 이현웅, 최정임, 김동민 씨 등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337만78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78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