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케팅아카데미, '재택알바 일자리 시스템' 구축

2016-05-20 13:01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급격한 물가상승에 반해 요지부동의 임금 사이에서 ‘부업’을 찾고 있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주부들 역시 남편의 외벌이로는 살림을 꾸려나기가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 실제 이들은 직장인 투잡 또는 주부부업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으며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케팅아카데미는 체계적인 일자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새롭게 발굴해 많은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속적인 아이템 제공으로 장기적 근무는 물론이고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돈을 벌 수 있도록 1:1 코칭과 실시간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아카데미 31기 재택근무자 문현진 씨는 “처음 시작했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을 받았고, 강의를 통해 수익 나는 글쓰기 방법을 배웠다”며 “덕분에 쉽게 습득할 수 있었고 점점 노하우가 생겨 9개월 차인 지금은 하루 1-2시간 정도로 매월 160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게 됐다.” 고 전했다.

한국마케팅아카데미는 교육청 인가를 받은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15년 전통의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특강 및 컨퍼런스를 통해 정기적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언제든지 상담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

아카데미 수익창출연구소 이규학 소장은 “자택알바를 희망하는 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격증, 생활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종류의 수익아이템을 평생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케팅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