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대한의사협회와 산재근로자 의료지원 협력 강화
2016-05-20 09:58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20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산재근로자에게 최선의 의료제공을 위한 협력과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재보험제도에 대한 정보교류는 물론 제도 연구 및 교육,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상설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대한의사협회 간 산재근로자를 위한 정보교류, 연구·교육, 제도개선에 협력하는 소통의 채널을 마련했다.
또한 적극적 협력을 통해 산재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보의 교류·연구 및 교육 등 상시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산재보험제도의 발전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것에 더 많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재보험제도에 대한 정보교류는 물론 제도 연구 및 교육,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상설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대한의사협회 간 산재근로자를 위한 정보교류, 연구·교육, 제도개선에 협력하는 소통의 채널을 마련했다.
또한 적극적 협력을 통해 산재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보의 교류·연구 및 교육 등 상시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산재보험제도의 발전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것에 더 많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