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휘슬러코리아(www.fissler.co.kr)는 ‘휘슬러 블라썸(Fissler Blossom)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휘슬러 블라썸 캠페인은 휘슬러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이 현대적 감각과 만나 새로운 스타일로 변화됨을 알리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휘슬러는 독일 삼색기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감성의 대표 상징인 ‘솔라’ 패턴을 리드미컬하게 변형, 활짝 피어나는 꽃으로 표현해 패턴에 생동감을 더하고 브랜드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 넣었다.

휘슬러는 '휘슬러 블라썸'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휘슬러 인 판타지(Fissler in fantasy)'라는 큰 주제 아래 아트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비쥬얼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휘슬러 블라썸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패턴인 ‘솔라’ 패턴이 다양하게 변주되며 동시대를 대표하는 휘슬러만의 감각적 스타일을 표현한다. 해당 영상은 휘슬러코리아 홈페이지(www.fissler.co.kr) 또는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휘슬러코리아의 블라썸 캠페인과 블라썸 세트는 신사동 휘슬러 갤러리 및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휘슬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