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장더장, “일대일로, 각국의 조화로운 동반성장 추구” 2016-05-19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중국 네티즌 70%, 매일 1~3시간 스마트폰 '독서' [뉴스중국어] 中 세계 최대 크레인선 건조 [뉴스중국어] 中 인민은행, 올 첫 통화스와프 체결 [뉴스중국어] 환구시보 “‘문화대혁명, 이미 철저히 부정됐다”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