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96회]서하준,장승조 차에서 송 원장 뺑소니 증거 발견

2016-05-16 00:00

SBS 내 사위의 여자 96회[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9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96회에선 김현태(서하준 분)가 최재영(장승조 분) 승용차 안에서 송 원장 뺑소니 증거를 발견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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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96회 예고 편과 예고 동영상을 보면 최재영은 송 원장 뺑소니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최재영은 김현태에게 차 청소를 지시했다는 구민식(박성근 분)의 말을 듣고 놀라 급히 뛰어나간다.

김현태는 “딱 걸렸어 최 회장! 이게 확실한 증거야”라고 말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96회는 16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