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조성호가 토막살인 자행한 원룸 내부!생수통,옷,신발 그대로 있어
2016-05-14 00:00
이 원룸 내부엔 아직도 생수통들과 옷들, 신발들이 그대로 있었다. 어떤 옷은 걸려 있기도 했다.
조성호의 토막살인 범행이 알려진 후 조성호의 원룸과 같은 층에 있는 원룸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이사를 갔다. 다른 층의 원룸에 사는 한 20대 여성은 이 날 기자와 만나 “나도 이사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13일 조성호 씨를 살인과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