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새롭게 선보인 '퍼스트뷰' 첫 광고는 'SK텔레콤'

2016-05-12 14:23

[트위터코리아 제공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최상의 가시성으로 최고의 광고 효과 보장하는 영상 광고가 트위터에 등장했다.

트위터는 12일 SK텔레콤의 신규 영상 캠페인, ‘폼나들이'를 시작으로 자사의 새로운 동영상 전용 광고 서비스인 '퍼스트뷰(First View)'를 국내에서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퍼스트뷰는 이용자들이 트위터 앱을 작동하거나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할 경우 처음 접하게 되는 타임라인의 첫 화면에 동영상 광고를 노출시켜주는 상품이다. 트위터 플랫폼 내에서 가시성이 가장 높은 위치에 노출되는 만큼 뛰어난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올해 2월부터 앞서 출시되어 삼성, 나이키, 타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들이 전세계 각지에서 벌이는 캠페인에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 퍼스트뷰를 활용해 처음으로 고객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할 주인공으로는 SK텔레콤이 낙점됐다. SK텔레콤의 신규 트위터 영상 캠페인은 모든 고객들에게 연령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폼나들이' 이벤트의 일환으로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주어지는 헤택들을 설명하고 있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전달하는 신규 영상 광고 캠페인 '폼나들이'를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로 초연결 사회로의 진입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최신 트위터 광고 상품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신창섭 트위터 코리아 전략광고사업 전무는 "퍼스트뷰는 풍부한 이용자층, 높은 콘텐츠 주목도 등 트위터가 보유한 미디어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TV나 각종 디지털 채널을 통해 효과적으로 동영상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높은 효과를 보장하는 최상의 광고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