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임직원,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2016-05-02 13:29 정연대 코스콤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코스콤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에서 농번기를 맞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을 찾아 고추와 옥수수 심기 등 농번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관련기사 코스콤,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에 윤창현 전 의원 선임 코스콤, 신임 사장에 윤창현 전 의원 내정… 내달 선임 코스콤 "사내 모든 데이터 AI와 연결한다" 코스콤, 신임 사장 공모 시작… 9월 임기 시작할 듯 코스콤, 대체 거래소 시대 준비 박차…'SOR 솔루션' 지원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