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메르시에의 새 얼굴, 천우희 화보 공개

2016-05-01 13:20

[사진 제공=로라 메르시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에서 배우 천우희와 함께한 2016 파운데이션 밀착 프라이머 광고를 공개했다.

2016년 메이크업 트렌드인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은 메이크업의 가장 첫 단계인 파운데이션 프라이머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피부 컨디션에 맞는 프라이머의 사용은 메이크업 시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며,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줘 소량의 파운데이션으로도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로라 메르시에 워터 베이스 파운데이션 밀착 프라이머는 파운데이션만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한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내게 맞는 맞춤 프라이머 선택이 가능하다.

공개된 광고 속 천우희는 광채가 흐르는 깔끔하고 투명한 소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여기에 베이지 핑크빛 립 메이크업으로 맑고 우아한 느낌을 더하며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천우희는 최근 개봉한 '해어화'에서 연기와 노래, 작사 실력까지 보여주었으며 황정민, 곽도원과 호흡을 맞춘 '곡성' 개봉을 앞두고 있다.